[프라임경제] 라이엇 게임즈의 PC 다중사용자온라인전투아레나(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4인조 걸밴드 'QWER'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이엇게임즈의 PC MOBA '리그 오브 레전드'가 4인조 걸밴드 'QWER'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라이엇게임즈
QWER은 LoL 주요 스킬의 키보드 자판 배열에서 유래한 4인조 밴드다. 쵸단(드럼·보컬), 마젠타(베이스), 히나(기타·키보드), 시연(보컬·기타)으로 구성됐다. '고민중독' 'Discord' 등 주요곡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와 QWER은 LoL의 여름 맞이 캠페인 '동물특공대'에서 영감을 받은 △음원 △안무 △특별제작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QWER 멤버들이 협업 초기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그룹의 주요곡을 제작한 이동혁 프로듀서가 기획을 맡았다.
라이엇 게임즈는 12일부터 QWER과 함께한 음원을 애니메이션으로 재해석한 특별제작영상을 공개하고 댄스 챌린지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제작영상은 일본어 버전을 별도 기획 및 녹음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QWER 멤버들이 직접 소개하는 동물특공대 콘텐츠 △제작 뒷이야기 등을 QWER 멤버들이 동물특공대 대원 콘셉트로 등장하는 영상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