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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셀렉션' 앱 인터페이스·구독 요금제 개편

"고객 친화적인 구독서비스 제공, 향후 신차 라인업 지속 확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07.10 18:32:36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셀렉션'을 전면 개편한 리뉴얼 애플리케이션을 10일 출시했다.

현대셀렉션은 고객이 모바일 앱에서 현대차의 다양한 차량을 일 단위 또는 월 단위로 원하는 만큼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대차는 이번 리뉴얼 앱 출시를 통해 기존 대비 대여 가능한 차종 및 트림을 늘리고 앱 인터페이스와 구독 요금제를 전면 개편했다.

먼저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 △디 올 뉴 싼타페 △더 뉴 투싼을 신규 추가해 총 20개의 차종을 운영하고, 차종 당 1개씩 운영하던 트림을 최대 4개까지 늘렸다(서비스 지역 및 시기 별로 변동 가능).

또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필터 기능과 이용목적에 맞는 차종을 제안하는 추천 차량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셀렉션 리뉴얼 앱 출시 안내 이미지. ⓒ 현대자동차


아울러 현대차는 △경차 △소형차 △준중형차 등 차급 단위로 책정되던 기존 구독요금을 고객이 대여하는 차종 및 트림 단위로 책정되도록 개편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리뉴얼 앱에서는 기존에 적립만 가능했던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구독료를 결제할 수 있고 현대차그룹의 간편 결제 서비스 현대 페이도 사용 가능하다. 단, 블루멤버스 포인트는 연 100만원 한도 내, 구독료의 최대 20% 결제 가능하다.

장기 이용 고객에게는 △3개월 이용 고객 2~3% △6개월 이용 고객 4~7% △12개월 이용 고객 6~10%의 구독요금 할인혜택을 제공한다(할인율은 대여 차량별로 상이).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친화적인 구독서비스 제공을 위해 리뉴얼 앱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신차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는 등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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