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맥스그룹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이번 CI 변경은 그룹의 글로벌 뷰티&헬스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상징한다.
새로운 CI는 코스맥스의 경영 철학인 '바름∙다름∙아름'을 상징하는 낙관 형태의 심볼을 유지하면서, 기존의 우측 상단에서 중앙으로 배치가 변경됐다. 해외 법인 지명은 워드마크 아래로, 계열사명은 심볼 오른쪽에 배치해 통일성을 강조했다.
기존에 사용되던 태그라인은 삭제됐으며, 새로운 태그라인인 '아름다움의 과학(The Science of Beauty)'이 도입됐다. 이 새로운 태그라인은 코스맥스그룹의 정체성을 명확히 설명하는 고유 수식어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또한,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가이드라인도 새롭게 수립되었다. 신규 CI 및 가이드라인은 본사 및 해외법인 홈페이지, 명함, 사원증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코스맥스그룹은 1992년 '바름, 다름, 아름'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출발하여, K뷰티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다양한 사업 분야로 확장해가고 있다.
2024년 상반기 기준으로, 코스맥스그룹은 전 세계 27개 생산기지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2015년부터 글로벌 1위 화장품 ODM사로 평가받으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글로벌 정체성 및 통일성을 강화하기 위해 CI 현대화 작업을 진행했다"며 "고객에게 최초와 최고의 감동을 전달하며 글로벌 No.1 뷰티&헬스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