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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하반기 2,600여가구 분양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9.24 09:04:07

[프라임경제] 9.19 부동산대책으로 역세권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대책에서 도심에 공급되는 180만가구 가운데 역세권에서만 16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그리고 역세권은 지구단위계획이나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와관련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서울 역세권에 분양하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16곳 2,655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구 만리동 LIG건영 리가
LIG건영이 중구 만리동1가 33의 8번지 일대에 단일주택형 109㎡로만 구성된 182가구를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서울역 및 한국고속철도 서울역이 걸어서 5~8분 거리. 서울 역사 내 위치한 롯데마트(서울역점), 콩코스백화점과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구 회현동1가 회현동 롯데캐슬
롯데건설은 중구 회현동1가 37의 6번지 일대 회현5구역을 재개발해 9월말~10월초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총 386가구 중 46~313㎡ 377가구가 일반분양분. 서울지하철 4호선 회현역이 도보 2~3분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걸어서 5~10분 정도면 신세계백화점(본점), 롯데백화점(본점)과 남대문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대형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남쪽으로는 남산이 위치해 고층에서는 조망권 확보가 가능할 전망.

△용산구 신계동 용산신계e-편한세상
대림산업은 신계구역을 재개발해 총 867가구 중 81~186㎡ 262가구를 10월 중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걸어서 5분, 4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이 8~10분 정도 소요된다. 용산 국제업무단지 개발에 따른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용산구 한강로2가 국제빌딩주변3구역 센트레빌
동부건설이 국제빌딩주변 제3구역에 총 128가구 중 155~241㎡ 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2월 중 공급할 예정. 서울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도보 2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경부선 용산역은 5~6분 거리. 용산역 내 대형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에서 차로 4~5분 정도 소요되는 동작대교, 반포대교를 건너면 강남권으로의 접근도 쉽다.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트라팰리스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용산구 한강로3가 63의 70번지 국제빌딩주변 4구역에 총 493가구 중 161~300㎡ 135가구를 11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도보 5분이다. 이 외에 경부선 용산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다. 걸어서 용산역 내 상권을 이용할 수 있고 용산민족공원이 가까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광진구 광장동 공동사업
광진구 광장동 427번지 일대에 삼호가 중대형 아파트로만 구성된 151~215㎡ 289가구를 분양한다. 모두 일반분양분으로 11월 공급할 계획. 서울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걸어서 4~5분 정도 소요된다. 천호대교와 올림픽대교 중간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한 양진초등, 양진중을 포함해 광장초등, 광장중, 광남중, 광남고 등이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군이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반포
서초구 반포동 18의 1번지 일대에는 삼성물산이 반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총 2,444가구 중 85~267㎡ 42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공급시기는 10월~11월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2009년 개통예정) 신반포역이 도보 1~2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이밖에 3,7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을 걸어서 5~7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구 회기동 회기1구역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은 동대문구 회기1구역을 재개발해 총 190가구 중 108~152㎡ 7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공급시기는 12월. 경원선 회기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다. 도보 7~8분 거리에 위치한 홍릉초등, 삼육초등, 청량초등, 청량중, 청량고 통학이 가능하다. 경희의료원은 도보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강북구 미아동 미아센트레빌2차
강북구 미아10-1구역을 재개발해 동부건설이 총 376가구 중 79~144㎡ 76가구를 10월 중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도보 4~5분 거리다. 미아뉴타운에 속한 단지로 인근에는 길음·장위뉴타운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이 일대가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 단지 바로 길 맞은편에 영훈초등, 영훈중, 영훈고가 위치해 통학이 편리하다.

△동작구 흑석동 흑석5구역 센트레빌
동부건설은 동작구 흑석동 45의 1번지 일대 흑석5구역을 재개발해 총 663가구 중 82~145㎡ 183가구를 12월 중 일반분양한다. 2009년 개통예정인 서울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걸어서 5분 정도 소요된다. 차로 5~10분 정도 이동하면 신세게백화점(강남점), 뉴코아아울렛(강남점), 이마트(용산역점), 아이파크몰 및 국립현충원, 한강시민공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강서구 방화동 강서센트레빌3차(방화)
동부건설은 강서구 방화동 270의 1번지 일대 남양연립을 재건축해 9월 말 분양에 나선다. 총 147가구 중 80~113㎡ 57가구가 일반분양분. 내년 개통예정인 서울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한다. 방화동 일대는 인근 마곡지구 배후 주거단지로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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