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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스, 중국 니산 세계문명포럼 참석

인재 교류‧실무적 대화 중요성 강조…현지 협력 방안 발표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4.06.27 17:56:47
[프라임경제] 종합 인재 서비스 기업 스탭스가 중국 산둥성 지닝시 주관 글로벌 HR 포럼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활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개최된 포럼에서 축사를 진행한 박현승 부사장. ⓒ 스탭스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홍콩에서 개최된 중국 니산 세계문명포럼은 인재 교류‧인문과학‧산업 발전‧상생 협력 등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중국 산둥성 공산당 상무위원을 비롯한 △홍콩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북유럽연합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등의 해외 인재 기관 종사자 11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 니산세계문명포럼 현장 ⓒ 스탭스


특히 스탭스는 기업 HR 서비스‧정부 민간 위탁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초청을 받았다.

지난 26일 홍콩 광대센터에서 개최된 메인 세션은 팡찌안둥 상무위원의 축사로 시작됐다.

축사하는 팡찌안둥 상무위원. ⓒ 스탭스


팡찌안둥 위원은 "해외 인재와 인재 기관 간의 밀접한 교류를 통해 산업의 발전과 인문학적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며 "특히 스탭스는 우수 인재 교류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박현승 부사장은 세션에서 △인재 교류를 위한 실무적 대화 △문화 △산업 발전 협력 방안 △지닝시와의 협력 방안 등을 발표했다.

박 부사장은 "큰 일도 작은 시도로부터 시작된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며 "스탭스는 중국 산둥성 산하 공공기관 산둥성인재개발그룹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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