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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몰 개편 "편의성 UP" 모든 구매 과정 고객 경험 향상

UI 개편·카테고리 정비 등 빠른 탐색 가능…콘텐츠 대폭 강화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06.27 13:41:11

Ⓒ 한샘


[프라임경제] 한샘이 홈인테리어 모든 상품 구매 과정에서 한층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한샘몰 모바일 앱·웹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  

한샘에 따르면, UI(유저 인터페이스)와 상품 카테고리를 재정비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탐색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 상품 카테고리 특장점 등 고객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보강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 지난 54년간 국내 홈 인테리어 1위 기업으로 쌓은 전문성과 전통성은 이어가되, 현 시대에 맞게 진화하고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메인 카테고리는 △홈퍼니싱 △인테리어로 나누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서비스 카테고리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바꿨다. 또 기존 330여개에 달하던 세부 상품 카테고리를 약 190여개로 줄여 잦은 페이지 이동 없이도 원하는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상품 페이지 디자인도 일관되게 정돈했다. 키친·호텔 침대·소파 등 상품 카테고리 최상단에는 상품 특장점을 짧은 영상과 이미지, 텍스트로 소개하는 콘텐츠를 배치했다. 고객이 다양한 상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기존 옴니채널(Omni-Channel) 서비스도 그대로 제공한다. 옴니채널은 고객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경로로 상품을 검색하거나 구매하도록 돕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매장 찾기 및 상담 예약 등을 통해 쉽게 매장을 방문해 상품 실물을 살펴볼 수 있다. 반대로 오프라인 매장을 둘러보다 세부 정보가 궁금한 상품이 있다면 QR코드를 통해 한샘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림 한샘 마케팅본부장(상무)은 "오프라인 모객과 판매가 주를 이루던 가구업계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 전환을 시도했고, 홈인테리어 분야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개편으로 한층 강화된 UI, 콘텐츠, 탐색 및 구매 여정 설계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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