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 브랜드 WZ 패턴화 과정. Ⓒ 두산건설
[프라임경제] 두산건설(011160)이 최근 위브(We’ve) 5가지 키워드를 재정립하며, 독창적 정체성을 보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브랜드 위브와 제니스(Zenith) B.I(Brand Identity)를 담은 패턴을 각각 개발하고, 디자인 등록을 완료하는 데 성공했다.
우선 대표브랜드 위브 패턴은 실이 엮어 한 조직이 되듯이 5가지 키워드가 엮어 위브만의 주거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만들었다. We’ve 'W'를 착안해 형상화했으며, 이를 반복적으로 엮어 패턴을 완성했다.
상위 주거브랜드 제니스의 경우 도시에서 빛나는 단지 풍경을 사슬처럼 묶어 사람들이 꿈꾸는 고급주거문화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Z'를 형상화하고, 이를 사슬처럼 묶어 패턴을 완성했다.

두산건설 브랜드 WZ 패턴 외벽·필로티 적용 예시. Ⓒ 두산건설
이번 개발된 패턴들은 향후 지어지는 공동주택 단지 문주·외벽·필로티에 적용하며,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위브 5가지 키워드 가운데 차별화된 공간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기쁨이 있는 공간(Live)'을 선사하기 위한 전략이다. 멀리서도 위브와 제니스를 시인할 수 있게 해 입주민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패턴은 건축물 외에도 브로셔나 골프대회 트로피·장식물 등에도 반영, 독창적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외에도 두산건설은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다.

두산건설 브랜드 WZ 패턴 브로셔·트로피 적용 예시. Ⓒ 두산건설
모집공고문에 낯선 고객들이 단지 적용 상품 확인 문의가 많은 점을 감안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를 도울 목적으로 위브 65가지 기술(상품)을 아이콘화하는 등 차별화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위브만의 차별화를 만들기 위해 '브랜드 협의체'와 '차별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두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