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에코플랜트가 오는 8월 부산 수영구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DE’FINE) 광안'을 제시한다.
해당 단지는 SK에코플랜트가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드파인이 적용된다. 드파인(DE’FINE)은 강조를 위한 접두사 'DE'와 좋음·순수함을 의미하는 'FINE' 합성어다. 동시에 '정의하다'는 뜻을 가진 'Define'을 차용한 것으로, 이 시대에 부합하는 최고 가치로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정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규 분양 단지에 드파인 브랜드를 적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드파인 광안은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동 전용면적 36~115㎡(임대포함) 12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6㎡ 64세대 △59㎡ 165세대 △78㎡ 208세대 △84㎡ 672세대 △100㎡ 62세대 △115㎡ 62세대다. 이중 △59㎡ 88세대 △78A㎡ 74세대 △78B㎡ 105세대 △84A㎡ 71세대 △84B㎡ 229세대 총 56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주거생활에 필요한 교통·교육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확보했다.
우선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보 2분 거리에 불과하며, 수영교·수영터널·번영로 등을 이용해 부산 시내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남해안 고속도로나 경부 고속도로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더불어 단지 바로 앞 호암초를 비롯해 동아중·수영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남천동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수영구 어린이도서관 △수영구 청소년문화의 집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등 다양한 교육·문화 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상업 업무지구 센텀시티와 인접해 벡스코·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 등 이용이 용이하며, 주변으로는 '대표 명소' 광안리해수욕장을 포함해 금련산·황령산 등도 자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단지가 위치한 수영구는 광안리 해안가가 인접한 동시에 인근으로 프리미엄 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해운대를 잇는 '리치벨트'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수영구 일대에는 약 10곳 상당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사업 완료시 1만여세대 신흥 부촌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한편 드파인 광안은 고급 아파트에 걸맞는 차별화된 설계를 제시하고 있다.
우선 커튼월 룩 외관을 통해 단지 품격을 높였다. 또 입주자 생활패턴을 학습하고, 재실 여부를 감지해 최적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홈네트워크 시스템 'SKAI2.0'이 적용된다. 고급 주거단지에 주로 이용되는 프리미엄 시설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도 각 세대에 설치된다.
나아가 최고 31층 높이로 일부 세대의 경우 세대 내에서 광안리 앞바다는 물론 광안대교와 오륙도까지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최인아책방'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된 북카페를 포함해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등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드파인 광안 분양 관계자는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드파인에 걸맞는 상품 설계를 적용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라며 "부산 신흥 리치벨트로 주목 받는 수영구에 대단지·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지역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