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류미선, 이하 센터)는 제대군인‧가족을 초청해 창업을 위한 제빵 체험 행사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제대군인을 위한 제빵체험 행사가 지난 19일 개최됐다. ⓒ 서울지방보훈청
이번 개최된 행사는 실질적인 창업의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금빵 만들기'로 구성됐다. 군용 장비를 다루던 제대군인들이 밀가루 반죽을 만지며 빵을 만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또 제빵 시장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제빵 창업 특강'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제대군인은 "체험을 통해 직접 만든 빵을 가족과 나누면서 앞으로 나의 진로를 가족들과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향후 창업에 있어 가족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창업을 준비하는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막연한 창업 희망이 아닌 실질적인 기회 제공을 통해 창업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