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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HM, 바우처제 도입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23 08:43:57
[프라임경제]여성유휴인력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의 2007 경제활동인구 연보에 따르면 2007년 40~50대 전체 비경제활동인구 중 80%가 여성으로 나타났다. 특히, 40~50대의 여성은 가사와 육아의 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로우면서도 풍부한 가정경험으로 도우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정부에서도 유치원도우미, 사서도우미 등 중장년 여성유휴인력 활용을 위해 교육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터파크HM(대표 한정훈 www.interparkhm.com)은 기존의 일용직, 현금직거래 방식을 탈피해 가사도우미를 직원으로 고용해 월급제와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직업군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150시간의 전문교육과 실습테스트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양성된 인터파크HM의 홈/푸드/출산 매니저는 전문가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갖추고 가사, 음식, 산모도우미 등 체계적인 홈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인터파크HM은 질 좋은 사회서비스 보장을 위해 요금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바우처제도를 국내 최초로 사내에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터파크HM의 홈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매니저로 활동하는 직원들의 직계존비속(부모, 자녀)까지 이용금액의 50%를 회사에서 지원한다. 인터파크HM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매니저라면 누구나 총 근무기간의 50%기간 동안 서비스 이용금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매니저 근무기간 동안 발급되며, 발급 후 1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터파크HM은 홈 매니저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의 장기근속수당, 인센티브, 법인콘도 이용권, 교통비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30대 후반~50대 초반 2년 이상 경력자라면 누구나 인터파크HM의 홈 매니저가 될 수 있으며, 지원 희망자는 (02)3484-3989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파크HM 한정훈 대표는 “저출산 고령화로 노동력의 감소가 예상되는 사회에서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서는 여성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인터파크HM은 안정적인 고용인프라를 구축해 중장년 여성 유휴인력이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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