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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부분 적층형 CMOS 센서 탑재 'Z6Ⅲ' 발표

세계 최초 도입…"고민과 연구 끝에 탄생한 미들클래스 최강자"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06.18 11:06:23
[프라임경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부분 적층형 CMOS 센서를 탑재한 풀프레임(FX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Z6Ⅲ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Z6Ⅲ는 오는 6월28일부터 7월7일까지 진행되는 니콘 헤리티지 라인 캠페인 팝업스토어 '오래된 취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Z6Ⅲ는 기존 니콘 Z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Z9 및 Z8과 동등한 수준의 높은 성능과 조작성을 계승하면서도 독자적인 최신 기능을 탑재한 유효 화소수 2450만화소 모델이다. 세계 최초 부분 적층형 CMOS 센서, Z9 및 Z8과 동일한 고속 화상 처리 엔진 EXPEED 7을 채용해 움직이는 피사체 포착뿐 아니라 자유로운 동영상 촬영과 제작을 지원한다.

신제품은 플래그십 모델을 뛰어넘는 니콘 사상 최고의 576만 도트의 고해상도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채용했으며 세계 최고 4000cd/㎡의 밝기를 통해 야외촬영 시에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또 소형 바디임에도 효율적인 방열 설계 및 절전 설계 등 동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으며, 2450만화소에 4K UHD로 최대 125분까지, 슬로우 모션의 경우 최대 10배속까지 촬영 가능한 수준 높은 성능으로 영상촬영과 제작에 있어서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한다.

세계 최초로 부분 적층형 CMOS 센서를 탑재한 풀프레임(FX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Z6Ⅲ. ⓒ 니콘이미징코리아


특히 니콘이 세계 최초로 도입한 부분 적층형 CMOS 센서는 이미지 센서 상하 적층부에 고속 처리 회로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성능을 강화했다. 이 센서의 채용으로 N-RAW 12bit 6K 60P 및 ProRes RAW HQ의 내부기록이 가능하며, 프리캡쳐 활용 시 초당 최대 120매까지 촬영할 수 있다. 

아울러 매수에 따라 24메가픽셀 촬영, EVF 표시 떨림을 억제하는 고속 연속 촬영 등 유동 피사체의 효과적인 촬영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카메라와 직접 연결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Nikon Imaging cloud'와 이와 연계해 니콘이 추천하고 유명 크리에이터가 감수한 커스텀 픽처 컨트롤을 실험해볼 수 있는 '이미징 레시피', 컬러 블렌더 및 컬러 그레이딩 기능을 지원하는 '플렉시블 컬러' 픽처 컨트롤 등 다양한 최신 기능도 차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신제품 Z6Ⅲ는 영상촬영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 끝에 탄생한 미들클래스 최강자이자 혁신적인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니콘은 앞으로도 급격하게 변화하는 카메라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내 영상사진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6월18일 오전 10시부터 니콘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니콘 E-Shop등에서 EL-EL15C 배터리(7만7000원 상당)와 한정판 Z6Ⅲ 핀 뱃지를 제공하는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27일부터는 발매 프로모션을 통해 엔젤버드 CFE 512GB(21만원 상당)와 Peak design slide lite Z 스트랩(9만9000원 상당)을 증정하며, 예약판매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추후 신청을 통해 발매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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