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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브라질 리우 예수상 '진주실크 한복 입어'

예수상 다른 나라 전통 의상 입은 것 처음…누적 관람객 11만2242명, 현지 언론 147건 보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6.11 15:26:56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지난 7일 브라질의 대표 상징물이자 세계적인 관광 랜드마크인 리우 예수상에 한복 이미지를 투사하는 '프로젝션 매핑'행사에 참여했다.

진주실크 한복을 입은 브라질 리우 예수상. ⓒ 진주시

특히 예수상이 다른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은 것은 처음이며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예수상은 한국의 오방색과 브라질 국기의 색상을 상징하는 청색 철릭 도포를 입었다.

또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로고 색상에 맞춘 술띠로 장식했다. 한복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진주실크 홍보대사인 이진희 디자이너에게 자문해 선정됐다.

지난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진주의 빛 특별전은 상파울루시 관광부의 '주말에 꼭 가봐야할 곳'에 선정되었으며, 전시 누적 관람객 11만2242명, 현지 언론 147건이 보도됐다.

진주실크 등불로 만든 터널과 3차원 달 조형물. ⓒ 진주시

진주실크 한복을 입은 브라질 리우 예수상. ⓒ 진주시

진주시와 니테로이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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