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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의원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 연장의 건' 2026년 6월까지 연장 확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6.05 15:58:16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는 5일 제110회 정례회 기간 중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영훈)연장의 건'에 대한 심의를 통해 2024년 6월3일부터 2026년 6월30일 까지 2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5일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 연장의 건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서영훈 의원. ⓒ 의회사무국


제4대 제2서대교 특별위원회는 2022년 9월15에 구성 되어, 교통정체 해소와 교통량 분산을 위한 제2서해대교의 조속 추진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동안의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에서는 △대통령과 충남도지사의 공약사항 선정을 위한 활동과 △조속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면제 촉구 기자회견, △충남도시군의장협의회 당진-광명 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조속 통과 및 신속 추진 건의문 채택 전달 등 여러 활동을 펼쳐왔다.

하지만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조사결과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가 현재 진행 중에 있어 2026년 6월3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연장을 통한 특별위원회의 향후 활동 계획으로는 △국회,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간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의 여론을 형성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수도권 인구의 원활한 유입과 관광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제2서해대교의 활성화 방안 모색과 △선진사례 연구 및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영훈 위원장은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는 이번 활동기간 연장을 통해 제2서해대교 건설사업을 확정 짓고, 충남도의 재도약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제2서해대교 건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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