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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8회 충남농아인의 날 기념식' 개최

박경귀 시장 "촘촘한 장애인 정책 통해 무장애 도시 지속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6.05 10:42:26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3일 아산터미널 웨딩홀에서 농아장애인 인식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제18회 충남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3일 '제18회 충남농아인의 날 기념식'에서 박경귀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아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월3일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사)한국농아인협회 충청남도협회(회장 김성완), (사)한국농아인협회 아산시지회(회장 전복전) 주최·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1부로 장애인복지 증진에 노력한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축사, 장애인식개선 공연이 이어졌으며, 2부는 아산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농아인 한마음체육대회가 진행됐다.

지난 3일 '제18회 충남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박경귀 아산시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이 살기 좋은 무장애 도시 아산에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며, "아산시는 장애인복지관 신축, 전국 최초 장애인전용 온천힐링센터와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 세심하고 촘촘한 장애인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불편을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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