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이 몽골 정부로부터 오흐나 후렐수흐(U.Khurelsukh)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의 메달'을 받았다. 대한항공이 몽골에서 펼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감사의 의미다.
수여식은 29일 오전 몽골 울란바타르시 중앙정부청사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박요한 중국지역본부장, 서호영 인사전략실장, 몽골 대통령실 오드바야르(E.Odbayar) 외교정책담당 고문, 바트후(N.Batkhuu) 녹색성장담당 고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요한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이 대한항공 임직원을 대표해 오드바야르(E.Odbayar) 몽골 대통령실 외교정책담당 고문으로부터 메달을 수여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대한항공
우정의 메달은 몽골 및 해당 국가 간 우호관계 증진에 공헌한 해외 인사에게 수여하는 몽골 대통령 명의의 훈장이다.
대한항공은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에서 20년간 식림 활동을 이어오며 '대한항공 숲'을 조성했다. 이 숲은 방풍림 역할을 하며 탄광 인근에 위치한 현지 마을에 도움을 주고 사막화 방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현지 국립학교 7곳에 컴퓨터 교실을 기증했으며, 인하대병원 협력 의료봉사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