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재섭 우정사업정보센터장이 제53대 서울체신청장으로 부임했다.
김재섭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기본에 충실할 것」, 「열정」, 「동기부여」, 「노조와의 상생문화」라는 네 가지 경영의 기본가치를 제시하고 “이를 공유․실천함으로써,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우체국 그리고 서울체신청을 만들자.”라고 당부했다.
신임 김재섭 청장은 앞으로 서울․경인지역 657개 우체국과 2만여 종사원을 이끌며, 수도권 우정사업의 최고경영자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 서울체신청은 7,716억 원이라는 사상 최고의 경영수지 흑자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전임 양준철 청장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