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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상생 쇼핑타운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 그랜드 오픈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5.27 16:48:42
[프라임경제] 국내 첫 상생 쇼핑타운인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상인회장 이재권)가 오는 31일 그랜드 오픈한다.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는 기존 여주375아울렛을 운영하던 지역 소상공인과 신세계사이먼이 7년간 협의해 재탄생한 '운영지원형 상생 쇼핑타운'이다.

총 매장 면적은 약 8000평(2만6400㎡) 규모로, 영캐주얼, 스포츠, 뷰티, F&B 등 120여 개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쇼핑 환경은 젊고 활기찬 해외의 쇼핑 거리로 탈바꿈했다.

국내 첫 상생 쇼핑타운인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가 오는 31일 그랜드 오픈한다. ©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는 입점 브랜드 특성에 따라 블루(BLUE), 그린(GREEN), 레드(RED) 세 구역으로 나뉜다. 블루 구역은 스포츠와 아웃도어 브랜드가, 그린 구역은 편안한 분위기의 뷰티, 패션, 리빙 브랜드가, 레드 구역은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브랜드가 주로 입점했다.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는 MZ 세대를 겨냥해 인스타그래머블한 콘텐츠와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올리브영, 헤드(HEAD), 골프존마켓 등은 체험 공간과 차별화된 매장을 통해 고객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오는 5월31일부터 6월9일까지 10일간 그랜드 오픈 기념 프로모션 행사도 열린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백을 증정하며, 입점 브랜드의 할인 혜택과 함께 여주시 농산품 직거래 장터 및 주말 공연 행사도 개최된다.

이재권 상인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상인회의 노력과 신세계사이먼의 지원으로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가 탄생했다"며 "경기 동남권의 새로운 쇼핑 메카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375아울렛은 2010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맞은편에 문을 열었으나, 대외 변수로 영업에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상인회의 인내와 헌신, 신세계사이먼의 지원으로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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