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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4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

대통령 공약이행을 통한 천안설립을 위해 총력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5.24 18:05:31

2024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부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대시민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 천안시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을 위해 '2024 천안 K-컬처 박람회' 기간동안 뷰티관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대통령 공약이행을 통한 천안설립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천안설립을 위해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개정의 중추적 역할과 설립예정 부지를 매입하는 등 대통령의 지역공약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을 위해 준비해 온 과정을 비롯해 풍부한 치의학 인프라 및 입지적 장점과 파급효과 등을 방문객들에 알리고 지지 서명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조감도. ⓒ 천안시


시는 최근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의 도전 속에 치의학연구 뿐만 아니라 시너지효과를 위해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산·학·연·병·관 협력 모델 기반, R&D기획 등 사업화 전략부터 임상, 인허가, 판로 개척 등의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전국 공모는 불필요한 논란과 행정력 낭비를 초래할 수 있어 대통령 지역공약인 만큼 연구원은 전국 공모가 아닌 지정으로 천안에 설립돼야 한다"며 "앞으로 치의학연구원이 천안에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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