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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현공풍수학 입문서 '풍수총론'

 

박선린 기자 | psr@newsprime.co.kr | 2024.05.22 15:37:23
[프라임경제] '풍수총론'은 오묘하고 불가사의한 현공풍수의 비밀을 해석한 책이다. 천하의 모든 산맥은 뻗어 내려가고 물줄기는 굽이쳐 흐르지만 이러한 모든 형태는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운행된다.

© 한메소프트

풍수학이라는 용어는 이제 사회적으로 공인됐을 뿐만 아니라, 유수의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개설해 학술적으로 공인된 박사학위 논문을 생산해내고 있다. 심지어 풍수명리 등 술수 전 분야를 전공하는 '원광디지털대학교'와 같은 학부과정도 생겨 매년 수십 명의 학생들이 배출되고 있다. 

이(理)는 자연히 그 속에 존재하고, 기(氣)의 작용은 이치로서 따지면 알게 된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기'에 대해 실증을 해나가는 것이 바로 풍수지리학의 정도라는 설명이다. 

저자는 이 책이 현공풍수학의 입문서이자, 진면목을 익힐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삼합수도, 수도오행, 황제택경 등 핵심을 정리했으며, 풍수와 역사의 연관성을 엿볼 수 있다.

국내 술수계에 큰 발자국을 남긴 저자, 고 이산 장태상 교수는 오래 전부터 전수돼 내려온 다양한 술수들을 젊어서부터 모으고 닦았다. 

그중에서 평생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증험한 풍수지리의 학술을 모으고 담아서 내놓은 책이 바로 풍수총론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우리나라에 현공풍수가 무엇인가를 최초로 소개하고 널리 펼친 공로다. 한메소프트가 펴냈고, 가격은 5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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