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어프레미아가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4회 일정으로 취항하며, 미주 노선 하늘 길 넓히기에 나섰다. 이번 취항은 LA, 뉴욕 노선에 이은 세 번째 미국 정기편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7일 오후 4시 인천국제공항 탑승게이트에서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게이트 앞에서 행사에 참여한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어프레미아
미국 서부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는 금융과 상업 중심지이며, 캘리포니아 주를 대표하는 관문도시다.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에 따르면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양대 국적사와 미국 항공사가 운항 중인 노선으로, 올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를 2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5시30분에 출발해 현지시간 낮 12시30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시간 낮 3시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7시50분(+1일) 도착한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는 "샌프란시스코 하늘 길이 열리면서 미주 여행이 조금 더 가까워졌다"며 "고객니즈가 있는 곳에 더 많은 하늘 길을 열어 여행의 선택지를 더 넓혀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