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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지속 가능한 포항 발전 위한 현안 추진에 지속 노력"

창고형 할인매장 입점 추진, 유럽 방문 계획 등 현안에 대해 설명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5.16 17:27:06
[프라임경제] 이강덕 포항시장은 16일 지속 가능한 포항의 발전을 위해 시정 추진에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지속 가능한 포항의 발전을 위해 시정 추진에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포항시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코스트코 입점 추진, 북유럽 방문 등 시정 주요 현안과 신산업 육성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코스트코 유치 추진과 관련해 이 시장은 "창고형 대형시설은 청년들이 선호하며 지역 내 경제 활성화 등 시민을 위한 혜택과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동해안 거점도시 포항에 입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기업 측의 시장 조사와 결정,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여러 절차와 과정이 남아 있지만 포항에 유치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시가 역점 육성하고 있는 신성장산업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북유럽 방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등 북유럽 3개국을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방문해 포항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농수산 산업 등을 비롯해 필수시설 수용성 문제 해결을 위한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시 정책과 접목해 발전 방향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대통령의 경북지역 민생토론회가 포항에서 열릴 수 있도록 건의하고 있다면서, 민생토론회가 포항에서 개최되면 포스텍 의대 설립,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이차전지 특화단지 후속사업 등 지역 숙원을 적극 건의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특히 의대 정원 정책 추진이 비록 복잡한 상황이지만 지역 의료현실의 획기적인 개선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포스텍 의대가 신설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가속화되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시민들이 혜택을 누리는 시정 추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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