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심(004370)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내수 시장과 수출 시장 모두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872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8% 줄어든 531억원이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농심은 내수 시장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강조했으나, 원재료 가격 상승 및 물류비 증가 등이 이익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매출은 내수 및 수출 성장에 힘입어 1.4%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매출 원가 및 비용 부담 증가 등의 원인으로 3.7% 감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