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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차량 지원 사업 공모 실시

'국민드림마차' 누적 지원 1000대 돌파…이달 31일 신청 마감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4.05.16 15:25:04
[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국민드림마차 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한국마사회


국민드림마차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읍면 단위의 농어촌‧한국마사회 사업장 소재 지역 복지기관 등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4년 사랑의 황금마차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한국마사회는, 2018년 국민드림마차로 개편 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기관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차량은 1000대를 넘었고, 이동에 제약을 겪던 이웃들이 병원 진료‧문화관람 등 외부 활동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로 사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으나, 지난해 12월 사업재개를 통해 노인복지시설 60곳에 승합차를 전달했다.

올해는 농어촌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총 40대의 승합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국민드림마차 사업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발이 되어드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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