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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친환경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5.16 10:31:27
[프라임경제] SK매직은 김완성 대표가 지난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이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부터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 중인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플라스틱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한다.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한 김완성 SK매직 대표이사. © SK매직


김완성 대표는 박민혜 WWF 한국 본부 사무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SK매직은 '고객 관계 기반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ESG 가치를 반영한 '초소형 직수 정수기'를 출시해 한 달 만에 1만5000대 판매를 기록하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직수 정수기 대비 크기를 60% 줄였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자원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에너지 사용 비용을 50% 이상 낮추고,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단열재 사용률을 각각 25%, 96% 줄였다.

SK매직은 혁신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사업 전반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본사와 화성공장의 폐기물 재활용률 97%를 달성해 UL솔루션즈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골드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또한, 올해부터 외부 방문 고객에게 제공하던 페트병 음료를 없애고, 회의실과 고객 접견실에 정수기를 설치해 플라스틱 폐기물 제로화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에 따라 호텔·리조트 업계와 협력해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제로화를 위해 정수기 사용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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