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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음성군 지역현안 청취를 위한 도정보고회 개최

현장위주 행정 추진을 위해 지역현안 사업장 방문 및 도정보고회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5.14 15:10:56
[프라임경제] 김영환 충북지사는 14일 음성군을 방문해 봉학골 산림문화복합단지 등 지역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음성군청을 방문해 음성군민 200여명을 만나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충북지사. ⓒ 프라임경제


김영환 도지사는 봉학골 산림욕장, 지방정원, 산림레포츠 단지, 구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등과 연계한 집약적인 산림사업을 위한 봉학골 산림문화복합단지 건립사업 예정지를 방문하고, 지역주민 10여 명과 간담회를 실시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 간담회가 종료된 뒤 한빛복지관으로 이동해 시설을 둘러본 뒤 한빛복지관 관계자 및 영상자서전 참여자등과 함께 2024년 영상자서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음성군청을 방문해 안해성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도와 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서는 조병옥 음성군수의 군정보고에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또한, 200여 명의 음성군민들과 함께한 토크콘서트에서는 △금왕-삼성 간 지방도 4차로 확장사업 △감곡 119안전센터 이전 △맨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 음성의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와 음성군민들의 각종 애로사항들을 듣고 김영환 지사가 직접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정보고회 이후에는 한국예총음성지회장 등 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 위원 및 문화예술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가지며, 오는 5월22일부터 시작되는 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 추진방안과 충북의 문화예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오늘 음성군 주민분들께서 건의해 주신 사업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시·군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하고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발전을 논의하는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실행력 확보를 위한 도지사 시군방문을 6월말까지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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