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공장은 콜마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다."
콜마홀딩스(024720)가 지난 10일,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세종사업장에서 'DIVE into Kolmar'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콜마뿐만 아니라 콜마비앤에이치, 에치엔지 등 세종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은 1500명이 넘는 세종사업장 임직원들 앞에서 "세종공장에서 만드는 제품과 품질이 곧 글로벌 스탠다드이며 콜마인의 자부심은 여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세종공장은 전세계 콜마 생산기지의 헤드쿼터로, 국내외 900여개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단일 공장으로는 최대 규모였던 과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콜마홀딩스는 지난 10일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세종사업장에서 '다이브 인투 콜마(DIVE into Kolmar)'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 콜마홀딩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세종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17명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으며, 물류팀에서 함께 근무하는 형제, 해남 출신의 세종 적응기 등 다양한 콜마인의 스토리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윤 부회장은 출산장려책을 깜짝 발표해 임직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첫째와 둘째 출산 시 1000만원, 셋째는 2000만원의 출산장려금과 남녀 구분 없이 유급 육아휴직의 의무화를 발표했다.
행사 후에는 윤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맥주를 마시며 'EAT 콜마' 행사를 즐겼다. 이 자리에서는 닭강정, 피자, 떡볶이, 도넛 등의 푸드트럭 음식과 함께 친근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콜마의 시작과 심장인 세종에서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