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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MTM 정장 매출 60%↑…VIP 고객 구매금액 증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5.13 10:07:16
[프라임경제] LF(093050)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2024년 1~4월까지 'MTM (Made to Measure; 반맞춤)' 정장 매출이 전년 대비 60% 상승하며 남성복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고객의 개인 체형에 맞춰 패턴, 디자인, 원단을 수정해 제작하는 반맞춤 서비스로,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젊은 남성층의 수트 구매 트렌드와 맞물려 성장하고 있다.

LF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의 올해 반맞춤 정장 매출이 전년 대비 60% 상승했다. © LF


마에스트로는 특히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고객 접점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며 이러한 매출 호조를 이끌고 있다. 브랜드는 최상위 VIP 고객들을 위해 멤버십 프로그램, 스타일링 클래스 등을 제공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혼수 시즌을 맞은 예복 고객들을 위한 스타일링 클래스가 높은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연간 VIP 고객 중 최상위 1%의 구매 금액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며, 이들의 재구매 및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LF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39년의 헤리티지와 고급스러움을 갖춘 프리미엄 소셜 라이프 웨어로서 마에스트로는 착용감과 실루엣을 강조한 제품력 강화에 집중하고,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 발굴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에스트로는 오는 5월31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VIP 고객을 초청하여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에스트로는 1985년부터 CAD시스템을 도입한 국내 최대 신사복 공장인 양산공장을 운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공정 고급화를 이루어냈으며, 국내 남성복 시장에서 착용감과 실루엣을 강조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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