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 게임과 국악이 '협연'에 나선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과 게임, 국악 문화 확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게임과 국악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상호 협력함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게임과 국악을 접목해 국내와 해외에서 'K-컬쳐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
게임 내 테마곡, BGM 등 관련 콘텐츠는 높은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 오케스트라나 콘서트, 뮤지컬과 같은 공연예술로도 이미 여러 차례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최근에는 더욱 다양한 시도도 이어지는 중이다.
강신철 협회장은 "게임 음악이 국악과의 만남을 통해 한층 색다른 모습으로 이용자분들과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전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