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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739억..전년比 16.6%↑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5.09 11:39:13
[프라임경제] GS리테일(007070)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38억8500만으로 전년동기 대비 16.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810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고, 순이익도 388억원으로 118.4% 늘었다.

편의점과 슈퍼, 홈쇼핑, 호텔 등 4개 주력 사업이 골고루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 GS리테일


사업부문별로 보면 주력 사업인 편의점과 홈쇼핑의 영업이익이은 263억원, 328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전년대비 15.9%, 3.8% 증가했다. 편의점은 신규 점포 출점에 따른 운영점 증가로 매출 신장효과와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홈쇼핑은 TV시청 인구의 감소 영향으로 매출은 줄었으나 판관비 효율화로 이익이 증가했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도 운영점이 늘고 기존 점포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매출(3809억원)과 영업이익(99억원)이 각각 11.6%, 130.4% 뛰었다.

호텔 사업은 국내외 관광객 증가와 맞물려 나인트리와 제주 호텔 투숙률이 높아지면서 매출이 1097억원으로 12.7% 늘었고 영업이익도 13.7% 증가한 243억원을 기록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사업별 차별화 상품과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연결하는 O4O 전략이 전사적 효율 제고를 위한 내실 다지기와 함께 시너지를 내며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개선된 실적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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