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트레이딩, 기업금융(IB) 순영업수익 확대에 대신증권(00354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두자릿수 증대했다.
8일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일 대신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760억3400만원, 영업이익 730억2700만원, 당기순이익 530억7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9%, 1.5%씩 증가하면서 직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534억7900만원으로 당기순이익보다 많았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6.1% 불었고, 역시 작년 4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별도기준 1분기 실적은 매출 9592억9500만원, 영업이익 971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841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로 인한 리테일 수익이 견조했다"며 "트레이딩, IB 순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3%, 130.5%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