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정보보호특성화대학 2곳 신규 모집…최대 6년간 27억원 지원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4.05.08 12:53:33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올해 정보보호특성화대학 2곳을 신규 선정하기 위한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은 국내 4년제 대학의 정보보호 학과를 지원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보안관리 △사고대응 △보안소프트웨어(SW)개발 등 정보보호 특성화 직무 중 1개 분야를 지정해야 하며, 연간 4억5000만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보보호특성화대학은 현재 5개교가 지정돼 있다. 정부는 '사이버 10만 인재양성 방안'에 따라 올해 신규로 선정되는 2개교를 포함해 오는 2026년까지 10개교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7일까지다. 수도권 이외 지역 소재 대학이 공모에 참여할 경우 가점 2점을 부여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의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활동 계획을 선정평가 지표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나타나는 역기능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과정 구성계획도 선정평가 지표에 반영한다.

정창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사이버보안 경쟁력의 핵심 원천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정보보호특성화대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올해부터는 글로벌 탑 수준의 대학 및 기관에 국내 인재 파견을 지원하는 등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