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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재단 설립자 故 범석 박영하 박사, 소천 11주기 추모식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5.07 16:26:46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내외가 헌화, 추모하고 있다. © 노원을지대병원


[프라임경제] 을지재단 설립자 故 범석 박영하 박사의 소천 11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은 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등 을지재단 산하 주요 기관장 및 보직교수,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 범석 박영하 박사는 우리나라 의학발전과 인재양성에 앞장 선 국내 의료·교육계의 거목으로, 의료의 공익화를 선도하고 국가 보건의료향상에 기여한 공들을 인정받아 1998년 사단법인 한국상록회로부터 '인간 상록수'에 선정됐고 1999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 2008년에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각각 수훈했다.

또 1950년 6.25 전장 발발 직후 의용군을 조직해 군의관으로 평양탈환작전에 참전하는 등 6년 여 동안 국가를 위해 소명을 다한 전쟁영웅이다.

고인은 2013년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묘역에 안장됐고 국립대전현충원으로부터 2018년과 2023년 두차례에 걸쳐 '이달의 현충인물'과 '이달의 영웅'으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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