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 한개마을 저잣거리 조성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성주군
[프라임경제] 경북 성주군 한개마을에 저잣거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7일 성주군에 따르면 군청 소회의실에서 '성주 한개마을 저잣거리 조성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관광센터, 식당, 주차장등) 조성에 중점을 뒀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성주군은 저잣거리와 연계해 청년 유입,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한개마을의 오랜 염원이였던 저잣거리 조성으로 전국 8개 민속마을 중 하나인 한개마을의 가치를 되살려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