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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8병 한정, 신제품 '블랑드 누아 아상블라주 No.4' 출시

아르망 드 브리냑, 샴페인 6종 스페셜 세트로 최초 공개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5.03 15:39:50

샴페인 '블랑 드 누아 아상블라주 No.4' 제품. ⓒ 아르망 드 브리냑


[프라임경제] 프레스티지 퀴베 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냑(Armand de Brignac)'이 신제품 '블랑드 누아 아상블라주 No. 4(Blancde Noirs Assemblage No. 4)'를 3일 출시했다. 

새롭게 공개된 이 퀴베는 △2013년 △2014년 △2015년 3종의 빈티지 샴페인으로 강렬하고 풍부한 배합을 강조한다. 

향 구성은 강렬함과 광물의 향을 시작으로 △블랙베리 △무화과 △자두 향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와인은 △마라시노 체리 △딸기 콩피 △오렌지 블라썸 향이 전체적인 구성을 완성한다. 

전 세계 7328병 한정 출시된 '블랑 드 누아 아상블라주 No. 4'는 모든 보틀마다 고유번호와 데고르주망(불순물 제거) 일자가 적혀있다. 금속 소재의 보틀은 프랑스 백랍 라벨 작업부터 최종 연마까지 전문가의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만큼, 샴페인은 단일 보틀 또는 스페셜 에디션 '라 콜렉시옹(La Collection)' 세트로 출시된다. 스페셜 에디션은 아르망 드 브리냑 샴페인의 퀴베 6종을 특별한 기프트 박스에 담아 선보인다.

'블랑 드 누아 아상블라주 No. 4'는 프랑스 샹파뉴 지방 피노 누아 생산지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졌다. 이곳은 프리미어 및 그랑 크뤼 등급을 받은 최고의 포도 생산지로 꼽힌다. 이 샴페인은 완성 후 7년간의 셀러 숙성을 거쳐 2023년 4월20일에 데고르주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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