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제4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KT&G
[프라임경제] KT&G(033780)가 지난 2일 열린 '제4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상(윤경ESG포럼 대표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과 윤경ESG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KT&G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2년 KT&G는 'KT&G 그룹 윤리헌장'을 새롭게 개정해 △업무윤리, △정보보호 △영업·마케팅 활동 △인권보호 등 국내외 구성원 모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공통 원칙과 기준을 정립했다.
이어 윤리헌장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윤리의식 확산을 위해 국내외 사업장 소재국의 총 9개 언어로 교육자료를 제작 및 배포했다.
또 KT&G는 매년 6월2일을 '기업윤리의 날'로 지정해 CEO가 직접 윤리경영 메시지를 전 임직원에게 전달한다. 조직성과지표(KPI)에 '준법·윤리 관리' 지표를 포함해 실질적인 경영활동에 윤리규범 준수가 적용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연 1회 전체 임직원이 함께하는 '윤리실천 서약'을 통해서도 윤리의식을 제고한다. 파트너사와 계약체결 시 '윤리실천특별약관'을 첨부해 윤리규정 준수에 대한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회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의 그룹 윤리헌장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며 "향후에도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단단한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