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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2일 개최…5일까지 4일간

맥주축제단 기획·먹거리·숙박·마케팅 신규위원 위촉…"온리원 맥주축제" 글로벌 축제 본격 도약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4.29 13:00:00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독일마을 베를린성에서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일정을 10월2일~5일로 확정했다.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2일 개최. ⓒ 프라임경제

축제 기간을 연장했으면 좋겠다는 대내외적인 의견을 반영해 올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0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난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을 출범했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 100'에 선정됐다.

이어 글로벌 축제로의 본격 도약을 위해 민간 기능이 강화되고 실무 기능이 중심이 되는 기획단을 구성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왔다. 

또 점진적인 민간 주도의 기획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공동단장 체제를 민간 단장 단일 체제로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축제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기획단계 시 불필요한 분야의 민간위원을 해촉했으며, 기획·먹거리·숙박·마케팅 등 실무기능 중심의 신규 민간위원을 위촉했다.

특히 독일마을, 인근마을, 남해군,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실무중심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기획단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맥주축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으로 축제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 남해군

이날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2024년 맥주축제 개최 시기,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민간단장 단일체제로 기획단 단장을 맡게 된 최일기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장은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넘버원을 넘어서 독일마을만의 콘텐츠를 갖춘 온리원 맥주축제로 육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 맥주축제 또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함께 발맞춰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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