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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노조, 공장 폐업에 생존권 보장 촉구

 

최봉석 기자 | bstaiji@newsprime.co.kr | 2006.03.13 13:08:38

[프라임경제] 한국노총 화학노련 산하 대성산업 노조는 13일 오후 1시 서울 인사동 대성산업 본사 앞에서 조합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개최하고 사측의 일방적 폐업반대와 생존권 보장 등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회사가 3월 말로 정비공장을 일방적으로 폐업하겠다고 지난 달 초 노조에 통보해왔다”며 “노조는 이에 폐업반대화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4차례에 걸친 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은 권한이 없는 실무자만 참석해 불성실 교섭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사측의 성실교섭을 요구했다.

차량정비와 석유판매운송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들은 “노조측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화학노련과 연대해 투쟁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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