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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푸드서비스-토더, 맞손 "F&B 디지털 전환 가속"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4.23 16:28:49

본푸드서비스가 푸드서비스 디지털전환 가속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식당운영 솔루션 '토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본그룹


[프라임경제] 본그룹의 본푸드서비스가 데이터 기반 식당운영 솔루션 '토더'와 푸드서비스 디지털전환(DX)을 가속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본푸드서비스는 3PL 식자재유통 고객사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토더'의 데이터 기반 식당 운영 솔루션 서비스를 도입한다. 신선한 식재료 공급뿐만 아니라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과 점포 운영을 할 수 있게 솔루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토더와 본푸드서비스는 본푸드서비스의 3대 사업축인 △단체급식 △컨세션 △식자재유통 사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솔루션 개발에 상호협력해 푸드서비스 디지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토더는 외식업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F&B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네이버 계열 투자사 스프링캠프의 투자를 받고, 중기부 TIPS R&D에 선정된 바 있다. 주요 서비스로 가맹점의 데이터분석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지원한다. 가맹본부에 전체 채널별 △매출 △메뉴 판매량 △지역별 매출 현황 △신규매장 입지 선정 등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로 토더는 각 점포마다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적합한 변수를 탐색해 △일별 △시간별 △메뉴별 판매량을 예측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과 본사의 매출예측 서비스 제공까지 확대하고 있다.

양재영 본푸드서비스 식자재유통본부 본부장은 "3PL 식자재유통사업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조력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식자재유통사업의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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