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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내달 21일 中 출격

30만명 대상 CBT 진행…텐센트 게임즈 서비스 담당

최민경 기자 | cmg@newsprime.co.kr | 2024.04.22 17:00:42
[프라임경제] 넥슨은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2D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내달 21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2005년 국내 서비스 시작, 2008년 중국에 진출해 전 세계 8억5000만명이 넘는 누적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2D 도트 그래픽 기반의 횡스크롤 전투를 앞세운 액션성과 수동 전투의 조작감이 특징이다. 

넥슨은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2D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내달 21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넥슨


중국 서비스를 앞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현지 서비스명은 '지하성과 용사: 기원(던전앤파이터: 오리진)'이다. 원작을 중국에서 안착시킨 텐센트 게임즈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지난 2월에는 중국에서 약 한 달간 30만명 대상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해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했다.

현재 중국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웨이신 △QQ △TAPTAP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네오플은 최신 게임 플레이 환경에 맞춘 최적화와 이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보강해 론칭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많은 모험가분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만의 액션 쾌감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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