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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MSI 中 청두서 개막…젠지·T1 출전

플레이-인·브래킷 스테이지 구성…MSI 전용 디지털 상품도 마련

최민경 기자 | cmg@newsprime.co.kr | 2024.04.22 15:45:36
[프라임경제] 젠지와 T1이 내달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2024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출전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4 MSI가 내달 1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청두에 위치한 청두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지역별 최상위권 팀들이 펼치는 국제 대회다. 

젠지와 T1이 내달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2024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출전한다. ⓒ 라이엇 게임즈


MSI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7일부터 19일까지 브래킷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LLA(라틴 아메리카) 1번 시드인 에스트랄 이스포츠 △CBLOL(브라질) 1번 시드인 라우드 △PCS(아시아태평양) 1번 시드인 PSG 탈론 △VCS(베트남) 1번 시드인 GAM 이스포츠와 △LCK(한국) 2번 시드인 T1 △LPL(중국) 2번 시드인 톱 이스포츠 △LCS(북미) 2번 시드인 플라이퀘스트 △LEC(EMEA) 2번 시드인 프나틱이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 네 개를 두고 맞붙는다. 

8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3전 2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대진을 치른다. 

A조에는 △T1 △플라이퀘스트 △PSG 탈론 △에스트랄 이스포츠가 배정됐다. B조에는 △톱 이스포츠 △프나틱 △GAM 이스포츠 △라우드로 구성됐다. 

각 조에서 첫 경기를 치른 뒤 상위 조에서 승리한 2전 전승 팀이 조 1위로 최종전에서 승리한다. 2승1패를 기록한 팀은 2위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LCK 대표로 출전한 T1은 첫 상대로 에스트랄이스포츠와 붙는다. 

브래킷 스테이지에서는 8개 팀이 5전 3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대진으로 경기에 임한다. 브래킷 스테이지에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한 4개 팀과 △LCK 1번 시드인 젠지 △LPL 1번 시드인 빌리빌리 게이밍 △LEC 1번 시드인 G2 이스포츠 △LCS 1번 시드인 팀 리퀴드가 참가한다. 

브래킷 스테이지의 대진은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마무리된 직후인 5일 진행되는 조 추첨식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부터 '같은 지역 출신 팀은 같은 대진에 배정될 수 없다'라는 규정을 브래킷 스테이지에 적용했다. 

브래킷 스테이지는 11·12일만 오후 1시에 시작하고 그외 경기는 오후 6시에 진행된다.

MSI 우승팀은 소속 지역의 추가 진출권으로 간주되는 첫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갖게 된다. 준우승을 차지하는 지역도 월드 챔피언십 추가 진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이미 획득한 팀이 진출권을 유지하기 위해 소속 지역 서머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야 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2024 MSI 개막 기념 디지털 상품을 선보인다. 총 매출액의 30%는 대회 참가 팀에게 전달되며, 창공 녹턴 스킨 판매 총 매출액의 30%가 2024 MSI 참가 팀에게 전달된다.

아울러 중국의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인 리닝(Li-Ning)과 협업해 의류 세트를 제작했다. 

해당 컬렉션은 일부 품목에 한해 오는 25일부터 한정 기간 동안 온라인 판매할 예정이며, 한국 팬들은 네이버 스토어 안의 라이엇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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