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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2년 연속 대상

'견줄 데 없는 순수·신선함이 담긴 물' 심사평 받아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4.22 15:28:18

백산수가 2024년 몽드 셀렉션 대상을 받았다. ⓒ 농심


[프라임경제] 농심(004370) 백산수가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생수 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해 소비재 품질을 평가·시상하는 세계적 평가 기관이다. 전문가 심사위원단 80여명이 엄격한 기준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식음료 품질을 검증한다.

올해 백산수는 '견줄 데 없는 순수함과 신선함이 담긴 훌륭한 물(An excellent water with unparalleled purity and freshness)'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각 항목 평균 점수 90점 이상을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산수는 약 40년간 지하 암반층을 타고 흐르며 불순물은 거르고 천연미네랄은 균형 있게 품은 깨끗한 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산수의 차별화된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 백산수는 올해 초 미각 분석 기관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도 '완벽한 미네랄 밸런스를 가진 좋은 물'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 등급인 3스타 인증을 2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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