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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실시간환승교통종합정보 서비스 개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9.11 13:40:26

[프라임경제] 이번 추석부터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환승교통종합정보(TAGO)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관련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6년부터 인터넷과 대규모 환승장소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TAGO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추석명절부터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TAGO 서비스는 유비쿼터스 환경에 발맞춰 국토부가 추진하는 ‘실시간 맞춤형 통합 교통정보 서비스’로서,  TAGO(‘타고’라고 발음)는 “Transport Advice on GOing anywhere”의 약어와 “교통수단을 타고 간다”라는 우리말 발음과 결합시킨 브랜드 명칭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TAGO 서비스는 도로, 철도, 항공, 버스, 지하철 등 산재된 각종 교통수단․시설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연계·통합해 인터넷, 키오스크,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통이용자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5개 대도시의 통합교통정보를 서비스했으나, 최근 완료된 3차 구축사업을 통해 9개 도시의 교통정보를 추가로 연계함으로써, 올해 9월부터는 서비스 제공범위를 14개 도시로 확대했다.
 
한편 국토부는 추석과 같이 장거리 통행이 급증하고, 철도역, 공항, 터미널에 외지 이용객이 많을 경우, TAGO 부스가 방문할 가족이나 친척들의 집 위치를 찾고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시내버스나 지하철 등의 환승이용을 안내하는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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