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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침입방지시스템 3사 MOU 계약 체결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11 13:36:12
[프라임경제]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 www.oullim.co.kr)은 케이와이즈㈜(대표 김용옥, www.kwise.co.kr)와 총판 계약을 맺고 있는 무선침입방지시스템인 에어타이트(Airtight) 제품군에 대해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 www.comtec.co.kr)과 전략적인 제휴를 체결하고 향후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어울림정보기술은 에어타이트 네트워크(Airtight Network)의 한국지사를 대행하고 있는 케이와이즈㈜, 통합네트워크 사업을 중심으로 정보IT 부분 전방위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콤텍시스템㈜과 무선침입방지시스템(이하 WIPS)의 영업 및 기술적 측면에서 상호협력을 합의하는 MOU 계약을 체결하였다.

금번 MOU를 통해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무선랜 관련 침해사고에 대해 하나의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WIPS 사업을 3사가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함으로써, 향후 무선 보안시장에 선두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무선랜 환경에서 사내의 불법적으로 설치되는 AP나 외부/내부로 접근 가능성이 있는 무선 구간에 대한 대책이 없고, 무선랜 구간의 해킹이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어 관련된 침해사고(예, 8월 7일자 미국 4100만건 ‘카드신용정보’ 유출사태) 등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바, 무선랜 환경의 취약성뿐 만 아니라 해킹에 의한 악의적 접근까지 방지 할 수 있는 무선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을 느끼고 3사는 이번 MOU 계약을 서두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는 무선 보안 시장이 기업과 금융 등 일부 산업군에 한정되어 있긴 하지만, 점차 보안 담당자들간에 무선 보안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다양한 산업군으로 무선보안 시장이 확대되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무선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은행과 증권·보험사들은 무선침입방지시스템과 인증서버 등을 의무적으로 구축해야 함에 따라, 금번 MOU 계약은 당사가 무선 보안 솔루션에 대한 검토를 차분하게 준비해 온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울림정보기술 박동혁 대표는 “금번 에어타이트 제품군이 콤텍시스템과의 MOU 계약을 통하여 향후 WIPS 의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무선보안 솔루션 사업분야에서 최고의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상호이익을 달성함을 목적으로 무선보안 시장의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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