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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현대건설 사장, ‘글로벌 경영’ 몸소 실천

싱가포르 등 동남아 현장 방문···임직원 격려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8.09.11 10:06:55

[프라임경제]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이 9월 11일부터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 지역 현장을 방문, 임직원들 격려와 사업목표 점검 및 달성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현대건설은 이 사장이 추석을 맞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남아 5개국 임직원들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 사장은 지난 2006년 취임 이후 약 3년 간 총 40애국 국내외 420여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이 싱가포르 현장을 방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일정의 첫 날인 11일은 싱가포르 지역 주요 발주처인 싱가포르 항만관리청(MPA : Maritime & Port Authority)을 찾아 향후 수주물량 증진을 위한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싱가포르 주롱·투아스 준설매립 공사’ 현장을 찾아 동남아 지역 15개 지사장 및 현장소장들과 ‘2008 하반기 사업목표 달성 점검회의’ 참석해 사업목표 점검 및 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이날 오후에는 ‘파시르 리스 콘도미니엄 현장’ 등 싱가포르지역 전 현장을 방문하고, 저녁만찬에 임직원 및 현지근로자 가족들을 초대해 명절을 맞아 고생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어울리며 따뜻한 ‘추석의 情’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13일 귀국 예정이다.

그 동안 이 사장은 명절마다 해외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번 추석을 맞아 국내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1사1촌’을 맺은 마을의 농․특산물을 선물하는 등 현대건설만의  ‘따뜻한 감성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노인복지센터 급식봉사활동’, ‘가회동 독거노인 초청행사’ 등 ‘상생과 나눔의 경영’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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