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디지털헬스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347700)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혈관 위험(고혈압 합병증) 평가 AI' 소프트웨어 확증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성인 고혈압 환자의 혈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하는 후향적 분석 연구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세부 데이터를 분석해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Arteriosclerotic Cardiovascular Disease ASCVD)중 심장 및 뇌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판단하고, 임상시험용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로서의 유효성 평가와 우월성을 검증한다.
시험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오는 5월부터 총 460례 규모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