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북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안경 구입비용 지원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눈 건강 안경 지원 사업 일환...1인당 10만원 한도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4.08 17:41:39
[프라임경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취약계층 학생 4141명에게 시력 교정용 안경구매비 4억1410만원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 전경. ⓒ 경북교육청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이외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서비스 강화를 통해 더 안정적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취약계층 학생 눈 건강 안경 지원 사업은 시력 교정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매하기 힘든 학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원해 저시력으로 인한 학업 수행의 불편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 학생들은 시력 교정용 안경을 구매해 소속 학교에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 한도(1인당 10만원) 내에서 실제 안경구매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난 2023학년도에 안경구매 지원을 받은 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나, 시력의 변화 또는 안경 파손 등으로 안경 교체가 필요한 학생은 지원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꼼꼼히 살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