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신업계 CEO들이 추석 연휴에도 사업장 방문 등 바쁜 일정을 보냈던 예년과 달리 올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대부분 조용히 사업구상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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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업계 CEO들은 이번 추석 연휴동안 저마다의 하반기 사업구상에 몰두할 전망이다.(SKT 김신배, KTF 조영주, LGT 정일재 사장, 왼쪽부터) | ||
남중수 KT 사장도 가장 높은 점수로 IPTV 사업자로 선정되며 큰 이슈는 지나간 만큼 짧은 연휴 동안 자택에서 하반기 사업구상에 들어간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LG텔레콤 정일재 사장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자택에서 머물며 하반기 선보일 Next-OZ 서비스의 준비 및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영전략을 구상할 예정이다.
경쟁사들의 영업정지로 '나홀로 영업'의 호기를 맞고 있는 하나로텔레콤의 조신 사장은 그 동안 쉼 없이 현장경영에 몰두했던 만큼 이번 연휴 만큼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조용히 보낼 것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정식 LG파워콤 사장은 추석연휴 이후 영업이 재개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책 구상과, 12월 증시 상장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할 전망이다.
반면 KTF 조영주 사장은 다른 CEO들과는 달리 예년 추석과 마찬가지로 올 연휴기간에도 전국의 교환실 및 네트워크 관리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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