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오롱건설이 10일, 경상남도 마산시가 발주한 공사금액 211억원 규모의 ‘마산시 진동하수종말처리시설 설치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 |
||
| <마산 진동하수 조감도 / 코오롱건설> | ||
이와관련 코오롱건설은 보다 강화된 목표수질 보증과 수질개선 극대화를 위해 코오롱건설의 환경신기술인 ‘KIMAS공법’(고집적 Cassette형 모듈이 내장된 분리형 막공정을 이용한 하수고도처리기술 수처리공법)을 채택함으로써 방류해역(진동만)을 고려한 보다 안정된 수질을 보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KIMAS공법’은 이미 영동고속도로 덕평자연휴게소 등의 오수처리시설 및 침출수 고도처리시설에 적용된 바 있으며, 우수한 수처리 효율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코오롱건설은 또한 이번 하수종말처리시설 사업에서 마산시 지역주민을 고려해 친환경시설이면서 언제든 지역주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 및 녹지공간을 함께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코오롱건설 이주홍부사장은 “환경사업분야의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단순히 시공만 하는 회사가 아닌 업계 선두의 기술력을 갖춘 환경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