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 “동승”의 주경중감독이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08 명량대첩축제의 총감독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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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마찬가지로 현감독이 지방자치제의 축제의 총감독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8 명량대첩축제는 전라남도(도지사 박준영),해남군(군수 김충식),진도군(군수 박연수)이 함께 준비하는 큰축제로 축제의 예술화를 고민하던중, “동승”의 주경중 감독에게 총감독을 제안했고, 주경중 감독은 지방축제의 예술화를 위해 고심하던중 총감독직을 수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주경중감독은 행사기간중에 13척의 배로 왜수군 133척을 물리친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재현할 계획이며, 또한 명량마당놀이등을 준비중이다.
또한 기존의 지방자치제 축제가 볼거리가 약한 것을 고려해, 축제 기간내내 눈을 즐겁게 하면서도 학생들에게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수 있는 예술공간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방축제가 우리만의 축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속의 한국을 심을수 있는 축제의 예술화와 세계화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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