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랜더스데이' 광고가 상영되고 있는 스타필드 고양 미디어타워 ⓒ 신세계
[프라임경제] 신세계(004170)그룹이 오는 4월1일부터 '2024 랜더스데이' 행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4월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는 '랜더스데이'는 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서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는 신세계건설 레저 부문 계열사가 추가돼 총 20개의 계열사가 랜더스데이에 참여한다.
행사 규모 역시 지난해 보다 약 2배 커진 1조원으로, 각 계열사에서 대표적이고 가장 자신 있는 상품·서비스를 선보인다.
먼저 시작하는 참여 계열사는 △SSG닷컴 △G마켓 △W컨셉 등 온라인 쇼핑몰 계열사부터 4월1일부터 참가한다. 오프라인 계열사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은 4월5일부터 주말에 집중할 계획이다.
SSG닷컴은 특정 시간에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착순으로 최대 70% 할인·판매하는 '타임딜'을 진행한다. 행사 일주일간 11회의 쓱라이브(SSG.LIVE) 방송을 편성해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고객은 경품 이벤트 '달려라 랜디'도 응모할 수 있다.
W컨셉은 인기 브랜드를 추천하며 캐주얼 야구 스타일링 화보 12종을 공개한다. 행사 기간 중 조건에 따라 △5% △10% △12% △20%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G마켓은 고객과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 일자별 카테고리를 지정해 특가 판매하는 테마관도 운영한다.
신세계까사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굳닷컴'은 랜더스데이에 참여해 3월30일부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내 굳닷컴 접속 회원은 10% 할인 쿠폰 3장을 즉시 받는다. 첫 구매 고객은 굳포인트 2000점을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까사미아의 '캄포' 소파 시리즈도 오는 31일부터 전 품목 25% 할인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다채로운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멤버스데이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기본 10% 적립에 등급별 추가 적립금을 증정한다.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는 봄 시즌 △패션 △뷰티 △리빙 기획전을 진행하고, 최대 10% 할인 쿠폰팩을 전 고객에게 나눠준다. 또 4월4일부터 4월10일까지 '빌리지 페스타'를 진행해 최대 30% 페이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아이앤씨(035510)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SSG닷컴에서 콘솔게임과 VR기기를 특가 판매한다. VR기기 구매 시 10% 할인과 3만원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콘솔게임 기기는 최대 18% 할인 판매한다. 또 랜더스데이 기간 중 SSG닷컴에서 콘솔 게임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SSG랜더스 선수 친필 사인이 담긴 굿즈도 경품으로 증정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랜더스데이'가 고객들의 성원에 이제는 신세계그룹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도 역대급 규모로 랜더스데이를 준비하고, 많은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